불편한 진실
미란다 커, 아이 셋 낳고도 여전히 섹시한 근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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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36)가 여전히 섹시한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택에서 차를 마시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가슴골이 살짝 드러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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