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중앙일보 세무조사도 하고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취해야되지 않을지?

솔직히 강력하게 뭔가 제제를 하던지 폐간에 준하는 뭔가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 당장하면 티나겠지만,

 

일본이 조금 행동 잦아들 쯤에는 한번 방법을 찾아봐야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신문사설 싣던 논설위원들의 그 기라성같은 매국노 발언들만 봐도 증거는 차고 넘치죠.

 

주적은 아니지만 적대관계에 있는 타국가에만 노골적으로 유리하고 자국에 불리한 궤변으로 국가 위신 깎아내리고 선전선동을 하면서

심지어 적국의 번역본으로는 적대국가를 주구장창 옹호하며 되려 그 적대국가가 한국을 공격하는 근거로 빌미를 줘서

 

한국의 기간산업을 흔들고 경제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도록 기여한 사실상 간첩 아닙니까?

 

그러고도 오히려 언론의 자유 독재국가 운운하면서 본인들은 잘못한거 없다고 우기는것도 그 적대국가랑 하는짓이 똑같더라고요.

 

얄미워서라도 어떻게든 손을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민주시민으로써의 소양이 아직도 부족한걸까요?

 

좀 억지 논리일 수도 있겠지만....어떻게든 폐간까지 가던지 지금까지의 적대행위를 진심으로 사죄할 수 있도록

 

실제로 뭔가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진정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저것들 엿먹여야 속이 시원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