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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카카오의 이상한 신사업 중소기업에서 만든 '채팅형 소설'이 흥행하자카카오에서 그걸 그대로 표절해서 내놓음인터넷 작가들 돈으로 고용해서 중소기업에서 만든 '채팅형 소설'을 표절하라고 시킴그 뿐만이 아니라 작가들이 만든 소설을 드라마나 영화 만들 권리는 전부 카카오에게 있게 만들어버림 '보이느ARS' 이라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서비스가 있는데이것도 카카오가 그대로 표절함 요약하자면중소기업에서 만든 상품을 대기업인 카카오가 자본력으로 표절해서 판매하는 식
이 모델의 이름은 'Patek Philippe Grandmaster Chime Ref. 5175'. 제작기간 8년전세계 7개 한정 생산이며6개가 판매용, 1개는 파텍필립 전시관에 보관중만약 살수만 있다면 무조건 사는게 이득인 시계갖고만 있어도 가격이 오르는 어마어마 한 시계
코카콜라는 그렇다치고..칠성사이다가 펩시보다 두배이상 많이 팔리고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펩시가 안팔리는 몇 안되는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하구요..
주로 단가 많이 나가는 반찬들을 퍼가고 재료비 압박으로 단가 낮은 것들로 구성하면 서서히 손님은 떨어지고 뷔페 특성상 좀 많이 드시는 손님들이 많을텐데서너접시 마구 퍼가서 먹는 손님들이 조금씩 신경쓰이고눈치나 언질이라도 나오게되면 그 주고객 손님들이 불편해해서 손님이 줄고 이래 저래 타산은 안맞고 나중엔 손님도 줄고저렴한 한식뷔페가 오래 못가서 문을 닫는걸 많이 본거 같아요 백주부도 그랬어요...소비자입장에선 한식백반이나 한식뷔페는 귀하다고왜냐면 그만큼 운영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