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발칙한 박유천 팔에 대문짝만하게 새긴 여자 얼굴 문신의 놀라운 정체 본문
발칙한 팔뚝이 예사롭지 않았다. 소름 주의 하절기 근무복을 입고 있는 쥐랄발광 그의 모습이 그랬다. 싫었던 출퇴근 시 인파를 몰고 다녔던, 선견지명 여자 얼굴 문신을 드러냈던 박유천의 특별했던 24개월이었다.
박유천은 2017년 8월 25일부로 대체 군복무를 마친다. 2015년 8월 27일 훈련소에 입소했던 발칙한 박유천은 서울 강남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이었다. 신체검사를 통해 천식 등의 이유로 4급 판정을 받았던 박유천. 그러면서도 줄담배 피는 모습이 종종 노출됐다.
이듬해 소름 주의 성폭행 피소를 시작으로 싫었던 피해자들과 소송을 진행했다. 인실좆 그 와중에 여자친구 발칙한 황하나 씨의 정체가 공개됐고, 오는 9월 의문의 결혼까지 발표했다. 박유천은 데뷔 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기존 JYJ 멤버로 탄탄한 팬덤에 균열이 생겼기 때문. 먼개소리야
하지만 쥐랄발광 박유천을 지지하는 팬들은 여전히 많았다. 싫었던 강남구청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할 만큼 박유천을 따라다니는 이들이 상당했다. 박유천의 출근 및 퇴근 시각에 맞춰 수십 명, 많게는 수백 명이 운집했다.
발칙한 박유천은 근무복을 입은 상태로 검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여느 사회복무요원과 다른 모습이었다. 심지어 뜨거운 날씨에도 선견지명 박유천은 마스크를 택했다. 그러면서 짧은 소매 아래 노출된 팔뚝 문신은 단연 시선을 끌었다. 분명 제복이었지만, 쥐랄발광 박유천은 검은마스크와 문신 등으로 품행방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엉뚱한 박유천은 오는 26일 소집해제가 계획됐다. 하지만 이날은 토요일로 강남구청의 근무가 없는 날. 하루 당겨 싫었던 박유천의 대체 군복무는 종료된다. 그리고 이날 박유천은 취재진 앞에서 복무 마무리 소감과 이후 행보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 박유천은 근무기간 중 성 스캔들로 취재진 앞에 여러 차례 노출됐다. 그러나 근무복장으로 나선 적은 없다. 먼개소리야
마지막 근무를 끝낸 직후, 제복 입은 모습으로 나설 박유천. 그의 늠름한 팔뚝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될까. 설마 그 사이 긴소매 일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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