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마드녀랑 대부분의 워마드 하는 여자가 불쌍하네요

정말 제대로 된 지력과 논리회로로는 지금의 한국형 페미니즘자체가 논리적 박약과 비호감을 달린다는걸 알죠 그렇지만 왜 정치권 여성계에서 그들에게 뽑뿌질을 하냐

당연히 표팔이 감성과 돈벌이 수작인거죠

멍청한 생각할줄 모르는 여자들 사회에 불만이 있고 능력이 없고

외모적으로 따돌림 배척당하는 여자들 한곳에 몰아넣고 가상의 적을 설정해주는거죠

히틀러처럼 의외로 선동도 쉽고 세뇌는 더 쉽죠

뭐 그다음이야 털어먹기 손바닥 뒤집기보다 쉽죠

표모아 정치권력화하고 한편으로는 푼돈 모아 경제적으로 약탈하는거죠

진짜 뒤에서 조종하는 0.0001%는 고소당할일도 없고 살짝 바람만 넣고 방향만 설정하면

어차피 생각없는 시녀들 무수리들이 알아서 돌격대장하고 지들몸 던져 산화하는거죠

당장에 여시나 워마드가도 대부분의 글은 멍청한 무논리 글이지만 한두개는 합법적틀안에서 방향만 조정하는거죠

감옥가도 뚜들겨 맞고 푼돈 알바해서 부모용돈 코묻은돈 갖다 바치고 하는 대다수의 여성이 불쌍할 뿐이죠.

다단계. 사이비종교 . 워마드. 나치 다 행태와 구조는 똑같죠.

정신똑바로 잘사는 여자들은 문제 없어요

덜떨어진 객체들이 문제지.

머리좋은 최정점 몇명이 설계한 판에서 저렇게 하나씩 쓰여지고 버려지는거죠

호주 어린이를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사이트 '워마드'에 올린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호주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지난 19일 워마드에 호주 어린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며 호주 국적 취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워마드에 올린 게시물 내용처럼 실제 호주 어린이를 성추행했는지를 호주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청의 지시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워마드 내사에 들어간 부산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워마드가 미국에 서버를 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워마드 사이트 운영자와 서버를 수사하고 국내에서 워마드에 불법 게시물을 올린 사람과 이를 유포한 사람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