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이제 성인이 된 서신애.jpg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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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서신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는 배우 장동건과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 중인 윤아가 함께 맡는다. 개막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막작 '유리정원'(신수원 감독)의 문근영을 비롯해 손예진, 조진웅, 문소리, 김래원 등 여러 배우와 감독, 제작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올리버 스톤, 중국의 리샤오펑, 이란의 바흐만 고바디 등 유명 감독들도 참가한다.
이번 부산 영화제에서는 영화 300여 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300여 편 중 최초 상영되는 99편(장편 76편)은 월드 프리미어 부문, 자국 이외 지역에서 처음 상영되는 영화 31편(장편 26편)은 인터내셔널프리미어 부문으로 구분된다. 이 외에도 갈라프레젠테이션?뉴커런츠 등 다양한 부문을 통해 180여편 영화가 더 준비돼 있다.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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